패스트 캠퍼스에 10만원 정도의 강의 내용을 50000원 할인 이벤트를 받을 수 있길래 냉큼 결제해봤다.
하지만 생각보다는 실망이었다.
java 강의는 do it 자바프로그래밍 작가님의 강의로서 이미 무료강의가 올라있는 상태다. 그 강의와의 차이점을 모르겠다.
또한 인프런과는 다르게 쪽지형식으로 바로바로 강사님들과 소통할 수 없다는게 가장 큰 단점이었다.
현재 스프링강의를 듣고 있으니 이후의 리뷰도 올리겠다. 비록 시작한지 10분만에 환경설정 차이로 에러 해결하는데만 더 많은 시간을 부과한것같지만....
아직까지는 딱히 패스트캠퍼스 유료강의의 장점을 발견하지 못한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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